아시아탐방 2018. 1. 2. 16:07

오키나와 - 마리오카트 (2시간코스)

도쿄에만 있던 마리오 카트를

이제는 오키나와에서!!

 

오키나와 - 고카트

 

  • 고카트로 2시간 동안 오키나와 섬을 누벼보세요. 가이드의 안내도 있으니 길을 잃을 걱정도 없어요.
  • 특별한 면허를 요구하지 않아요. 일본 또는 국제 운전면허증만 있다면 나도 카트라이더!
  • 좋아하는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달려보세요.
  •  

    포함사항:

    • 고카트 대여
    • 의상 대여
    • 가이드 요금
    • 보험

     

    코스:  

    • 소요시간: 2시간/1시간
    • 히가시마치 - 나하 공항 - 세나가 섬 - 코쿠사이도리 거리(국제거리)
    • 시작 시간: 9:00am, 12:00pm, 3:00pm, 6:00pm

    *****도착해서 보니 6시 타임이 예약이 안되 있어서 7시타임으로 변경했었다.************

     

     

    예약방법 : 페이스북 오키나와 마리오카트를 통해 예약해도 되지만,

    나는

    (https://www.klook.com/ko/activity/2739-street-go-karting-okinawa/)

    예약 대행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했다.

     

     

    주의 : 국제운전 면허증, 여권, 예약바우처 지참!!!

     

    미팅장소:

    • 주소: 7-1 Higashimachi, Naha-shi, Okinawa-ken 900-0034, Japan

    가는방법:

    • 모노레일 이용시: 유이레일 아하시바시 (Asahibashi) 역 도보 5분
    • 승용차 이용시: 네비게이션(GPS)에 코드 098-865-2292 입력하세요 (주차요금은 대략 3시간에 JPY500 정도 입니다).

     

    도로 노면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승차감이 다소 나쁩니다 ,

    속도를 높여 질주 할때는 장난아닌 쾌감이 발생됩니다. 

    사진은 가이드가 찍어주니 절때 운전중 휴대폰 사용은 안됩니다.

     

    가격 : 대행 사이트 내에 할인가격으로 70900원 (1인)

     

     

     

     

     

    (상점 정문을 끼고 왼쪽으로 돌아가면 바로 오른쪽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요금: 3시간 500엔)

     

     

     

     

     

    (상점 입구)

     

     

    (내부)

     

     

     

     

    (예약 확인 후 서약서 작성 안내사항 숙지후

    원하는 옷을 골라 입으면 된다.)

     

     

     

     

    (카트 주행이 끝나면 저렇게 사진을 준다.

    ****필히 페이스북 가입을 하고 가는것이 사진받기 좋다!!!****)

     

     

    (Tonie ~ 가이드- 몸이 참 좋으시고

    성격이 시원시원하다.)

     

     

    (다들 영어를 잘한다...한국어도 좀...부탁해요ㅠㅠ)

     

     

    (어린이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다른코스로 향했다)

     

     

    (국제거리 시내샷- 굉장한 호응과 사진들을 찍힘 당할수있다.)

     

     

     

     

     

     

     

    오키나와의 바다와 함께 ~

    스릴만점 고속 주행을 느낀 또하나의 소중한 경험 ..

    아시아탐방 2018. 1. 2. 14:51

    오키나와 - 파크 스타디움 나하 "신년맞이행사"

    17.12.30~ 18.1.1 (2박3일)

     

    내가 묵었던 숙소 "호텔 파크 스타디움 나하"

    Hotel park stadium naha

    바로 앞에는

    파크 스타디움이 있다.

     

    그곳에서 신년맞이 행사를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다.

     

     

    기간 : 12월 31~ 1월 5일까지 (3일까지 할수도있음)

     

     

    (위치!!!

    호텔 파크 스타디움 나하 맞은편

    운동장 일대에서 한다.

    주차장이 넓다.)

     

     

    (통제!!)

     

     

    (들어가서 오른쪽에 보면 이렇게 )

     

     

    (들어가서 직진방향으로)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운동장 안에는 신사에서 새해 맞이 행사)

     

     

     

     

    (포차에서 간단하게

    오리온500엔 + 꼬치)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신사를 방문한 일본인들

    오키나와에 있는 일본인들은 다 와있는듯 했다..)

     

     

    (어마어마한 인파)

     

     

     

     

    (줄은 이어진다)

     

     

     

     

    (12시가 지나고 걷다보니 숙소에 도착했는데

    아직도 차가 줄이 지어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도 차로 가득..)

     

     

     

    17년 12월 31일

     

    수많은 인파들속에서 "해피뉴이어"를 다함께 외친 날

    17년 안녕~

    18년 안녕!

    아시아탐방 2018. 1. 2. 14:14

    오키나와 - 일본 스시체인 "하마스시"

    일본 스시체인이 여럿 있다

    그중 "하마스시"를 이용해 보았다.

     

    하마스시란?

     

    일본의 인기있는 체인입니다.
    컨베이어 벨트 스시 레스토랑
    일본 전역에 400 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100엔에 모신다고 되어있지만,

    가서 메뉴를 고르다 보면 100엔 이상을 더 많이 먹게 될수도 있다.

    하지만, 푸~~짐하게 먹고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로봇안내원-

    빨간 버튼을 누른다.

    어디서 어떻게 먹을건지,

    몇명이 왔는지,

    선택하면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곳에서 출력되고

    종이에 보이는 번호 자리에 가서 착석해서 먹음된다.

    *잘 모르겠거든 "사람종업원"에게

    한사람-히토리, 두사람-후타리 등

    얘기하면 안내해준다.)

     

    (나는 32번자리로 후타리-2명 착석했다.)

     

     

    (화면은 터치형이고, 기본 일본어로 되있으나

    language 선택해서 영어로 바꿔도 된다.)

     

     

    (메뉴 다른화면)

     

     

    (내가 선택한 메뉴가 your order에 보면 있다.

    주문한 메뉴가 on the way 인지,

    ordered인지,

    served인지,

    확인가능하다.)

     

     

    (내가 주문한

    your orders의

    주문사항들이다.

    초록색은 주문되서 만들고 있고,

    검정색은 내가 다 받아 먹었닼ㅋ)

     

     

    (내가 주문한 스시가 내자리 근처에 오면

    화면이 저렇게 바뀌면서 노래가 흘러나온다.

    이때 내 음식을 잘 캐치 해야만 한다.

    내가 캐치하지 못한다면 내음식에 대한 미스는

    내가 책임져야한다.)

     

     

    (이렇게 레일에 흘러 다니는 음식을 그냥 꺼내 먹어도 된다.)

     

     

     

     

     

    (내 테이블 앞에 저렇게 프린터된 메뉴도 있다. 와사비 맛있당..)

     

    (새우..하 맛남)

     

     

    (게살에다 계란과 간장으로 간을한

    계란찜 같은건데

    테이블 위에 고추가루 처럼 생긴 양념을 막 넣고

    잘 휙휙 저어 먹어보면

    매콤하면서 부드럽고

    먼가 한국스퇄~ 음식이 재탄생하면서

    만족스러웠다!!)

     

     

    (세상!! 맛남!!!!!싸고!!!

    150엔+tax 가격 = 165엔!!! 강추!!)

     

     

    (이셋 맛나요~)

     

     

    (다른 스시 사진도 많았는데 어디갔을까..)

     

     

    (다먹고~)

     

     

    (다먹고~)

     

     

     

     

     

     

     

     

     

     

     

     

     

    (두번째 방문때 찍었던 영수증인데

    이때도 엄청나게 많이 먹고 나왔는데도

    4만원이 조금 넘는다...굉장합니다 가격이 착해요!)

     

     

     

     

     

    (******!!!!!주의사항!!!!!******)

     

    레일위 음식을 원하는 대로 먹어도 되지만,

    접시 밑에 그릇이 있는 음식은

    다른 사람이 주문한 음식이기 때문에

    절~때 꺼내 먹으면 안된다.

     

     

    재방문 의사 10000000000000%

    메뉴의 구성이 다소 적지만,

    가성비 만족했습니당.!

     

    -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