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탐방 2019. 3. 29. 17:11

레지던스 호텔 하카타 15 (residence hotel hakata 15)

레지던스 호텔 하카타 15
 (residence hotel hakata 15)


숙박일 : 2박 3일 ( 19.03.25~ 27)
위치 : Hakata-ku Reisen-machi 9-4, 하카타, 후쿠오카, 일본 812-0039
체크인/아웃 시간 : pm5 / am10

주의점 : 레지던스 호텔 프론트가 호텔과 다른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체크인시 꼭 그쪽 건물에 가서 체크인 해야한다.
체크아웃시에는 내가 묵는 호텔 1층 키반납통에 넣으면 되므로 체크아웃시에는 편리하다.


프론트에서 체크인후 해당호텔까지 도보 7-10분정도 소요된다.

새로생긴 호텔이라 전반적 객실 위생상태는 좋았다.
1층  입구에 전자렌지, 포트2개가 비치되어있다.
수건은 큰타올2,작은타올2
추가로 수건은 제공되지 않았다.
세탁기와 세제가 있으므로 빨아쓰면 된다.
냉장고에 물1병은 제공되어 있다.
출입시 모든 문은 객실 열쇠로 열고 닫는다.
어메니티(amenity)는 샴푸,린스,바디워시,칫솔,치약
드라이기 비치.


별도의 욕실(욕조있음)
별도의 화장실

방음이 조금 안되므로 참고하시길..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재방문 의사있음


아시아탐방 2018. 1. 2. 16:07

오키나와 - 마리오카트 (2시간코스)

도쿄에만 있던 마리오 카트를

이제는 오키나와에서!!

 

오키나와 - 고카트

 

  • 고카트로 2시간 동안 오키나와 섬을 누벼보세요. 가이드의 안내도 있으니 길을 잃을 걱정도 없어요.
  • 특별한 면허를 요구하지 않아요. 일본 또는 국제 운전면허증만 있다면 나도 카트라이더!
  • 좋아하는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달려보세요.
  •  

    포함사항:

    • 고카트 대여
    • 의상 대여
    • 가이드 요금
    • 보험

     

    코스:  

    • 소요시간: 2시간/1시간
    • 히가시마치 - 나하 공항 - 세나가 섬 - 코쿠사이도리 거리(국제거리)
    • 시작 시간: 9:00am, 12:00pm, 3:00pm, 6:00pm

    *****도착해서 보니 6시 타임이 예약이 안되 있어서 7시타임으로 변경했었다.************

     

     

    예약방법 : 페이스북 오키나와 마리오카트를 통해 예약해도 되지만,

    나는

    (https://www.klook.com/ko/activity/2739-street-go-karting-okinawa/)

    예약 대행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했다.

     

     

    주의 : 국제운전 면허증, 여권, 예약바우처 지참!!!

     

    미팅장소:

    • 주소: 7-1 Higashimachi, Naha-shi, Okinawa-ken 900-0034, Japan

    가는방법:

    • 모노레일 이용시: 유이레일 아하시바시 (Asahibashi) 역 도보 5분
    • 승용차 이용시: 네비게이션(GPS)에 코드 098-865-2292 입력하세요 (주차요금은 대략 3시간에 JPY500 정도 입니다).

     

    도로 노면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승차감이 다소 나쁩니다 ,

    속도를 높여 질주 할때는 장난아닌 쾌감이 발생됩니다. 

    사진은 가이드가 찍어주니 절때 운전중 휴대폰 사용은 안됩니다.

     

    가격 : 대행 사이트 내에 할인가격으로 70900원 (1인)

     

     

     

     

     

    (상점 정문을 끼고 왼쪽으로 돌아가면 바로 오른쪽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요금: 3시간 500엔)

     

     

     

     

     

    (상점 입구)

     

     

    (내부)

     

     

     

     

    (예약 확인 후 서약서 작성 안내사항 숙지후

    원하는 옷을 골라 입으면 된다.)

     

     

     

     

    (카트 주행이 끝나면 저렇게 사진을 준다.

    ****필히 페이스북 가입을 하고 가는것이 사진받기 좋다!!!****)

     

     

    (Tonie ~ 가이드- 몸이 참 좋으시고

    성격이 시원시원하다.)

     

     

    (다들 영어를 잘한다...한국어도 좀...부탁해요ㅠㅠ)

     

     

    (어린이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다른코스로 향했다)

     

     

    (국제거리 시내샷- 굉장한 호응과 사진들을 찍힘 당할수있다.)

     

     

     

     

     

     

     

    오키나와의 바다와 함께 ~

    스릴만점 고속 주행을 느낀 또하나의 소중한 경험 ..

    아시아탐방 2018. 1. 2. 14:51

    오키나와 - 파크 스타디움 나하 "신년맞이행사"

    17.12.30~ 18.1.1 (2박3일)

     

    내가 묵었던 숙소 "호텔 파크 스타디움 나하"

    Hotel park stadium naha

    바로 앞에는

    파크 스타디움이 있다.

     

    그곳에서 신년맞이 행사를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다.

     

     

    기간 : 12월 31~ 1월 5일까지 (3일까지 할수도있음)

     

     

    (위치!!!

    호텔 파크 스타디움 나하 맞은편

    운동장 일대에서 한다.

    주차장이 넓다.)

     

     

    (통제!!)

     

     

    (들어가서 오른쪽에 보면 이렇게 )

     

     

    (들어가서 직진방향으로)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운동장 안에는 신사에서 새해 맞이 행사)

     

     

     

     

    (포차에서 간단하게

    오리온500엔 + 꼬치)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각종 먹거리 놀거리 등)

     

     

    (신사를 방문한 일본인들

    오키나와에 있는 일본인들은 다 와있는듯 했다..)

     

     

    (어마어마한 인파)

     

     

     

     

    (줄은 이어진다)

     

     

     

     

    (12시가 지나고 걷다보니 숙소에 도착했는데

    아직도 차가 줄이 지어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도 차로 가득..)

     

     

     

    17년 12월 31일

     

    수많은 인파들속에서 "해피뉴이어"를 다함께 외친 날

    17년 안녕~

    18년 안녕!

    아시아탐방 2018. 1. 2. 14:26

    오키나와 숙소) 호텔 파크 스타디움 나하 (2박3일)

    여정 : 17.12.30~ 17.1.1 (2박3일)

     

    1박당 1인2병 총 4병의 생수를 체크인시 받았습니다.

    카운터 왼쪽으로 1회용품들을 직접 가져 가시면 되도록 비치되어 있습니다.

    (free)

     

    가격 : 조식포함) 2인 1박 62000원~65000원 사이

     

    위치: 나하 스타디움 바로 앞

    10-2 yamashitacho, naha-shi, okinawa-ken 900-0027 일본

    +81 98-859-9000 (일본 전화 등록시 - 098-859-9000)

     

    청결도: 조식포함 가성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차: 호텔 정문방향 오른쪽 골목으로 가면

    호텔 뒤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무료!  

     

    친절도: 대체적 친절합니다.

     

    모노레일(260엔)과 거리가 조금 있지만,

    걸어서 7분이내에 도착할수 있는거리에 있습니다.

    구글 지도를 통해서 나하시내 국제거리까지 금방 가실수 있습니다.

     

     


     

     

     

    (호텔 앞 운동장)

     

     

    (호텔 정문 앞모습,

    오른쪽 골목으로 돌아 호텔 뒤편에 무료 주차!)

     

     

     

    (호텔 내부샷 - 2인 더블베드)

     

     

    (화장실 모습- 화장실 문 앞에 주의사항이 있는데!!

    화장실 내부 수증기가 객실내 유입시

    화재경보기가 울려

    소방서 출동이 될수 있으니

    꼭 문을 닫아달라는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현관모습)

     

     

     

     

     

     

     

    (전객식 아침 조식이 포함되 있습니다.

    조식은 체크인 카운터 오른쪽으로 있으며

    전자렌지도 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게 아침조식 무난합니다.

     

     

     

    (6-9시까지 무료로 이용 하실수 있는 음료자판기 입니다.)

     

     

     

    (미소된장국 입니다. 그릇을 저 기계에 얹고 버튼을 누르면 나옵니다.)

     

     

     

     

     

     

     

     

     

    나하 국제거리 메인 스트리트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모노레일을 걸어가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한다면,

    조식을 주는점,

    숙박비,

    등을 고려했을때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시아탐방 2018. 1. 2. 14:14

    오키나와 - 일본 스시체인 "하마스시"

    일본 스시체인이 여럿 있다

    그중 "하마스시"를 이용해 보았다.

     

    하마스시란?

     

    일본의 인기있는 체인입니다.
    컨베이어 벨트 스시 레스토랑
    일본 전역에 400 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100엔에 모신다고 되어있지만,

    가서 메뉴를 고르다 보면 100엔 이상을 더 많이 먹게 될수도 있다.

    하지만, 푸~~짐하게 먹고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로봇안내원-

    빨간 버튼을 누른다.

    어디서 어떻게 먹을건지,

    몇명이 왔는지,

    선택하면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곳에서 출력되고

    종이에 보이는 번호 자리에 가서 착석해서 먹음된다.

    *잘 모르겠거든 "사람종업원"에게

    한사람-히토리, 두사람-후타리 등

    얘기하면 안내해준다.)

     

    (나는 32번자리로 후타리-2명 착석했다.)

     

     

    (화면은 터치형이고, 기본 일본어로 되있으나

    language 선택해서 영어로 바꿔도 된다.)

     

     

    (메뉴 다른화면)

     

     

    (내가 선택한 메뉴가 your order에 보면 있다.

    주문한 메뉴가 on the way 인지,

    ordered인지,

    served인지,

    확인가능하다.)

     

     

    (내가 주문한

    your orders의

    주문사항들이다.

    초록색은 주문되서 만들고 있고,

    검정색은 내가 다 받아 먹었닼ㅋ)

     

     

    (내가 주문한 스시가 내자리 근처에 오면

    화면이 저렇게 바뀌면서 노래가 흘러나온다.

    이때 내 음식을 잘 캐치 해야만 한다.

    내가 캐치하지 못한다면 내음식에 대한 미스는

    내가 책임져야한다.)

     

     

    (이렇게 레일에 흘러 다니는 음식을 그냥 꺼내 먹어도 된다.)

     

     

     

     

     

    (내 테이블 앞에 저렇게 프린터된 메뉴도 있다. 와사비 맛있당..)

     

    (새우..하 맛남)

     

     

    (게살에다 계란과 간장으로 간을한

    계란찜 같은건데

    테이블 위에 고추가루 처럼 생긴 양념을 막 넣고

    잘 휙휙 저어 먹어보면

    매콤하면서 부드럽고

    먼가 한국스퇄~ 음식이 재탄생하면서

    만족스러웠다!!)

     

     

    (세상!! 맛남!!!!!싸고!!!

    150엔+tax 가격 = 165엔!!! 강추!!)

     

     

    (이셋 맛나요~)

     

     

    (다른 스시 사진도 많았는데 어디갔을까..)

     

     

    (다먹고~)

     

     

    (다먹고~)

     

     

     

     

     

     

     

     

     

     

     

     

     

    (두번째 방문때 찍었던 영수증인데

    이때도 엄청나게 많이 먹고 나왔는데도

    4만원이 조금 넘는다...굉장합니다 가격이 착해요!)

     

     

     

     

     

    (******!!!!!주의사항!!!!!******)

     

    레일위 음식을 원하는 대로 먹어도 되지만,

    접시 밑에 그릇이 있는 음식은

    다른 사람이 주문한 음식이기 때문에

    절~때 꺼내 먹으면 안된다.

     

     

    재방문 의사 10000000000000%

    메뉴의 구성이 다소 적지만,

    가성비 만족했습니당.!

     

    -이상 끝 -

    아시아탐방 2016. 5. 6. 15:57

    오사카 여행기) 오사카 숙소 - 지아르에사카호텔

    오사카 숙소 ) 지아르 에사카 호텔

     

     

    위치 * Midosuji 선, Esaka 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
    [더보기]

    -호텔입구샷-펌

     

    -조식을 1일 신청해서 먹었는데 나름 깨끗하고 나쁘지 않았음-

    식당이 있는 1층로비쪽 공간-펌

     

    -홈페이지 펌- 

     -더블룸에 묵었는데 현관입구-

     -up/down

    침대를 올렸다 내렸다~-

     -이렇게 올라가요 업업-

     -이렇게 밑에 공간을 쓸수 있습니다. 책상과 의자를 쓸수있고

    바닥은 좀 더러우니 뭘깔고 앉길 -

     -침대를 올리고 내부샷

    -입구 바로앞 화장실입니다.

    좀 더러운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제방 화장실변기엔 쓰다버린 콘돔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물에 있는 무료 목욕탕을 이용했었는데

    일본인들은 다같이 쓰는걸 안좋아하나 봅니다.

    이용내내 다른 사람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깨끗하진 않습니다.

    여행사 패키지 상품이라 그냥 사용했지만

    개인적으로 예약할일이 있으면 이용하지 않을계획입니다.

     

    일단, 담배냄새가 너무 찌들어 있습니다.

    비흡연자인 제가 지내기엔 다소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시아탐방 2016. 5. 6. 15:46

    오사카 여행기) 내가 먹어본 오사카 먹거리

     오사카 여행동안 먹어본 것들인데

    사진이 전부 없는점 넘 아쉽다ㅠㅠ

    특히 일본의 신세계라면 신세계

    마트탐방기는 정말 쓰고 싶었으나

    사진이 없다 ㅠㅠㅠ

    있는 사진들로 대충... 내가 먹어본 오사카 먹거리를 정리해봐야지~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 가게 간판

    난바역 근처에 있는 매장이었음)

     

     

    (k*C아저씨가 생각나는 오지상이다 ㅋㅋ)

     

     

    (빵이 나오기가 무섭게 금새 동이난다

    역시 어딜가나 줄이 생명이다 ㅋ)

     (파블로 치즈타르트도 유명했던것 같은데

    난 치즈케이크만 사서 먹어보도록 했다.)

     

    (오는길에 뜯었던 치즈케이크 모습

    약간 식었지만 ..

    맛은 ...

    기대를 넘해서 조금 실망스러웠다

    가격대비 굿이라고 할수는 없다.)

     

    거리곳곳 어느 편의점에서 손쉽게 먹을수 있었던

    도지마롤같은 빵친구들이 넘넘 좋았다고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가격대비 훌륭!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킨류라멘!

    저 용모양 가게가 킨류라멘이다.

    나는/.....줄을 어마무시하게 기다렸는데

    어디든 빠른 판단이 나의 앞날을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한다.-

    -킨류라멘! 라멘 나왔다 ㅋㅋ

    기대 이하.. 넘넘넘 짰다...

    완전 비추이런건 안하지만

    그냥 경험삼아 놀라운 신세계 같았다.-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에서 허기에 지쳐 있던 우리 인행들에게

    타조고기!!! 맛있었는데 짰다. 일본은 원래 짜게 먹는걸로 -

     -숙소근처 마트였는데

    규모가 젤 컸다.

    난 매일밤 여기서 신나고 아주 기분좋은 마트 구경과

    먹거리를 잔뜩 사왔다.

    신선한 횟거리 스시등등 많았고 많이 먹었는데

    과자도 아이스크림도 등등

    왜 왱 왜 사진이 없나ㅠㅠㅠㅠㅠ-

    저렴하게 다양함을 맘껏 누릴수 있었던 이곳 ,,

     -남바를 지나다가 긴~ 줄을 발견하고

    줄을 섰는데 오코노미야끼!

    줄이 길땐 무언가 이유가 있노라 하는 나름 나만의 철칙이랄까

    역시 여기도 예외없었다.

    의사소통이 안되고 있을때

    내 바로 뒤에 있던 예쁜 여자분이 막 솰라솰라 해서 받긴했는데

    미안했다...

    왜냐면 나에게 엄청난 호감을 보여줬는데...

    내가 짧은 잉글리쉬 덕분에 긴 대화는 이루어 지지 못했다...쏼이ㅠ-

     

     

    -오코노미야끼다 따뜻하고 넘 맛났다! 가격도 착함-

     

     -일본의 거리 곳곳에서 흔히 만나는 잡화점?ㅋ

    없는것 빼고 다판다

    가다가다 필요할때 종종 이곳저곳 가격비교하며 기웃거린다 ㅋ-

     -맥주매니아 나는 처음보는 이녀석들이 궁금했다.

    구매후 마셔보니 하이볼,,

    음...먼가 도수높은 맥주도 아닌것이 무튼 맛있지만...무튼 독하다?ㅋㅋ-

     -덴포잔 근처 식당에 갔을때 주문한 비빔밥인데,

    가격도 저렴했고 맛도 괜찮았다.

    저기 흰색 계란을 저 오른쪽 스텐(?)에 똭 깨면 노른자만 분리 해준다.

    나는 흰자도 좋아서

    따뜻한밥에 그냥 다 섞어 먹었다. ㅎㅎ-

     -오사카 시내를 벗어난 식당입구-

    -다른 가게 사진- 

     -아까 식당입구사진-

     

     -일본은 1인 음식이 참 잘 되어 있는것 같다.

    나도 혼자 먹는거 즐기는거 보는거 좋아하는데 이런문화는 좀 좋다.

    남 눈에서 자유로움?-

     -식당메뉴판 가격들-

     -골랐으면 식당내 자판기에서 돈넣고 누르고 뽑으면 된다.

    역시 일본은 자판기다!!!-

     -내 우동이 나왔다.

    기본이다. 맛도 양도 깔끔하다-

     -마트에서 샀던 초콜렛

    다크다. 씁다 ㅋ-

     -시내거리 풍경

    스시가 떨어질것 같다...-

     -스시 먹고가라고 외치는것 같다 ㅋ-

     -오사카엔 꼬치가 유명한데 이곳이 젤 손님이 많았고 유명한곳이다.

    담에 기회가 되면 먹어보겠지만

    손님이 넘많았고

    라멘먹고 배불러서 패스했다....-

     -일본의 편의점

    참으로 좋다... 먹거리 풍부 다양,,,없는거 빼고 다있다...

    특히 빵 도시락 사랑합니다... -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안

    해리포터성안에서 마셨던 버터비어

    또 마시고 싶다... 맛있다........-

    아시아탐방 2016. 5. 6. 15:16

    오사카 여행기) 오사카 2박3일

    오사카가기전

    남바 특급열차 라피트 티켓 왕복권 - 각종 소셜을 뒤져서 최저가로 구매하였고, 가기전 택배로 도착하였다.

     

    오사카공항에서 남바(오사카시내중심지)로 짧은 시간안에 도착하는 특급열차 라피트는 앞부분이 은하철도 999를 닮았음 

     

     

     

     

    (은하철도 999를 닮은 라피트 특급열차의 앞부분

    아가야 위험해~~~) 

     

     

    (1997년 개장한 회전관람차 - 덴포잔 대관람차

    최고 높이가 112.5m에 달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바퀴 도는데 약 15분 소요되며 맑은 날에는 오사카만과 간사이 국제공항, 롯코산등을 구경할수 있다고 ..............하였으나

    나는 사진과 같이 흐림흐림 ㅠㅠ 비도 살짝 오고 ㅠㅠ

    관람차를 타보면 진짜 너무너무 엄청청~~~ 커서 젤 꼭대기에 다다르면

    간담이 서늘하다.

    특히 발바닥이 투명하게 된 칸을 타게된다면

    나의 마음을 200%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덴포잔 근처의 항구모습을)

     

     

     

    (오사카 산타마리아호- 덴포잔 대관람차를 타고 산타마리아호를 타고 이래저래

    관광하기 좋은 코스

    나는 2일간 무료로 교통수단을 이용할수 있는 주유패스카드를 샀기 때문에

    덴포잔 대관람차와 산타마리아호를 공짜로 탔었다.

    1일권 2장 구매하였다. 사용일자와 이동거리등을 고려하여서 잘 계획을 짠다면

    이렇게 저렴하게 관광을 할수도 있다.)

    -이사진은 덴포잔 대관람차 위에서 지나가는 산타마리아호를 운좋게 찍었다.ㅋ-

     

     

    - 거리 중간중간 공원곳곳에서 볼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사카성을 가다가 우연하게 발견하였다.

    티비촬영중인건가?...무슨팻말이 있긴한데 모르니까..

    그냥 사진만 찍었다 신기해 ㅋㅋㅋ-

     

    -거리의 괴물들?ㅋㅋㅋ-

     -JR 노선도를 보다가 중심지의 지도-

     -기차와 전철등을 탈때 흔히 마주하는 풍경들

    일본은 참으로 조용하다... 본받을건 본받자 ㅠ-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오사카를 방문하다 발견했던

    간판이 튀어나올듯한 입체효과 간판 신기했다 ㅋㅋㅋ-원~피스 ㅋㅋ

     

     

    -주유패스를 다쓰고 우리는 어쩔수 없이 190엔을 주고 전철표를 끊었다...ㅠㅠ-

     

    -숙소근처 동네 구경을 하다가 미용실을 발견했다.

    일본은 미용실도 미용실 같지 않게 생겼다라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는데 아저씨 둘이 나를 멀뚱멀뚱 쳐다본다...그래서 미안하다는 액션을 취했더니 괜찮다고 나중엔 포즈를 잡아주셨다ㅋㅋㅋ 머리이쁘게 하세용-

     

     

     

    -우연히 발견했던 우체통, 우리나라엔 우체통이 사라지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우체통이 자주 발견(?) 되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악필이지만... 예전에 주고받았던 편지들은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간직하면서 편지라는 녀석이 참으로 쓰고 싶을때가 종종 있다.-

     -숙소 근처 마트, 규모가 젤 컸던거 같다 없는게 없었다

    그리고 시내를 벗어나니 더 친절했던것 같다.

    지인의 부탁으로 술을 고르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좋은거 추천 많이 해주셨다

    감사했습니다-

     -오락실 같은 동네를 지나다 발견한 뽑기!!!!!!!!!

    넘비싸서 많이 망설여 졌던 이곳... 500엔 이상....(5000원이상~~)-

     -다이소를 찾다 찰칵-

     -아!!! 다이소다 ㅎㅎㅎ 역시 선물은 다이소다 !!!-

    없는거 빼고 다있다 정말 좋았다.

     -게임장에 들렀을때 실사크기 파이터들 ㅋㅋㅋ 오오오~~-

     -담배뽑기인가?? 일본은 참으로 자판기가 잘되어있는거 같다-

     -오사카의 어느 거리..-

     -오사카 시내를 아주 조금 벗어나면 시장이 있는데

    우리나라 시장과는 느낌이 다르다-

     

     

     

     

     -도톤보리 였던거 같다. 오사카시내?ㅋㅋ-

     

     

     

     

     

     -일본은 지하철이 잘되어있는것 같다. 늘 마주했던 이공간들-

     -파란색 주황색 흰색 등등 색깔만 잘봐도 잘탈수있다!!-

     -한국말로 출구라고 적혀있었다 .... 아리가또?...-

     -간혹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날에는 짐들을 이곳에 보관하곤 했는데

    머리를 써서 잘 꾸겨 넣어야 한다

    생각보다 공간이 작고 한번 넣을때 비싸다...-

    역사마다 큰 쇼핑몰마다 어느곳이든 쉽게 찾을수 있다.

    다만 내가 어디에있는 락커에 넣었는지 잘 기억해야 헤메지 않는다!ㅋ-

     -덴포잔 대관람차를 타기전에 보았던 오사카 카이유칸...그냥 수족관 ㅋㅋ

    시간도 없고, 굳이 여기까지 와서 저길가야하나 생각해서 가진 않았다-

     -산타마리아호 탑승전 배사진-

     

    -그래 걷자 또 걷자 가난한 여행객 - 

     -멀리서 본 덴포잔 대관람차 어마하게 크다...-

     -가까이 찍사-

     -오사카성안 젤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

     -오사카성...뭔가 일본스럽다 -

     -없는거 빼고 다있다는 쇼핑의 메카! 돈키호테? 맞죠?ㅎ-

    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샀기 때문에 여기선 별로 산게 없었다...

     -도톤보리 어딘가..-

     -도톤보리 구리코아저씨!!!!

    한국의 여러 프로그램에도 나오지만

    일본의 3대 간판중 하나라고 하는 오사카 도톤보리의 구리코 간판

    늦은밤이 되면 저아저씨는 뛴다 ㅋㅋㅋ-

     

     

    (끝으로 쇼핑시 참고 하시라고... 840적힌 이 제품이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고 하는데 마트판매남이 3개월은 먹어야 할것 같다고 설명하긴 했음..

    필요하신분은 참고 하세용)

     

    아시아탐방 2016. 5. 6. 14:23

    오사카여행기) 유니버셜스튜디오 오사카 탐방기

     오사카 관광명소중 하나!

    필수 관광코스 -

    유니버셜스튜디오 오사카 입니다-

     

     

     

    입장권구매하기!

    현장에서 발권도 가능하지만,

    가면 비싸고 줄이 길거라는 판단하에

    소셜에서 미리 구매해서 갔습니다.

    (여러 사이트들에서 절찬판매중)

    여러모로 조금 저렴합니다.

     

     

    (배송받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

     

     

    (유니버셜스튜디오가면 볼수있는 기차)

     

     

    (유니버셜 스튜디오역- JR선을 타고 내리면 볼수있는곳)

     

    (역을 빠져나와 처음 마주했던 이공간, 역시 해리포터!)

     

    (역을 빠져나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까지가는 길...)

     (아직도 여전히 나는 입구를 향해 걷는다...)

     

    (아직도 여전히 입구를 향해 걷다가 발견한 호텔-비쌈

    비싸지만. 유니버셜스튜디오 완전정복을(?)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묶는곳 출퇴근용이함ㅋㅋ)

     (드디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드디어!!! 입구첫문에 도착했다)

     (최종입구에 들어서기전에 사진촬영을 해두어도 좋다, 지구본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었다)

     (이날은 휴일도 아닌데... 그래도 여전히 사람은 어마어마하게 많다)

     (백투더 퓨쳐 영화에 나왔던 차량인데 실물로 전시되어있었다.신기방기

    요즘 애들은 백투더 퓨쳐를 알랑가몰라 그립다 )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니언들의 공간이다.

    기념품도 팔고 이벤트도하고 공연도 하는 재미난 공간이다.

    하지만 다소 비싸다....)

     

     

     

     

    (해리포터 입구!!! 저~~ 멀리 보이는 성위의 눈들은 그냥 색칠(?)이라고 보시면된다.) 

     

    (너무너무 더운 7월이라 생맥을 샀는데

    너무너무 비쌌다......) 

     (해리포터 머플러 판매하는 샾~ )

     

    (해리포터입구에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학교로 가는 기차,

    시간이되면 기차소리도 나고 신기방기함.. 역무원 아저씨가 포토도 같이 찍어주지만 서비스인지 아닌지는 의문스러움)

     

     

     (말로만 듣던 해리포터 버터비어!!! 진!짜! 맛있다 정말... 아 또먹고 싶다

    무알콜이라고 하던데 있는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그치만 정말 맛있었다.)

     (이성에 가기위해서는 어마어마하게 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

    약2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도저히 못기다리겠어서 그만뒀다

    안녕... 멋진너의 성)

     (해리포터성 안에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 공연들이 펼쳐지는데 그중하나

    언니 오빠들(?) 넘넘 이쁘고 늘씬하고 잘생김 .....)

     

     

     (나도 호그와트 들어가고 싶다.....................)

     

     (중간중간 보이는 이런 가게에는 해리포터에 나왔던 책이나 망토, 지팡이 등등을 파는 샾인데 샾안에서는 물건을 팔기위해서 간혹 공연이나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특히 나는 지팡이샾에 갔었는데

    마술사가 나와서 해리포터BGM을 깔고 공연하듯 관객과 소통하면서

    결국에는 꼬마손님에게 지팡이를 주는데

    결국은 마지막에 꼬마손님의 부모님 지갑에서 결제가 이루어진닼ㅋㅋ)

     (해리포터샾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받은 해리포터 봉투)

     (스쿼드? 스쿼치? 스피치? 뭐였지

    해리포터에서 경기때 나왔던 나르는 쇠구슬?,,아 .... 내머리는 나쁘다 -_ㅠ참고)

     (자자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오사카에서 빠질수 없는 곳중 하나인 스파이더맨!!

    나님은 입구에서 입장과 동시에 부리나케 뛰어서

    스파이더맨, 죠스, 백투더퓨쳐 등을 섭렵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거리 곳곳에서 볼수있는 풍경들인데

    이곳은 스파이더맨 거리라고 보면된다. 저기 안내원이 안내를 하고 스파이더맨과 사진을 찰칵 찍는장소)

     (요로코롬 길~게 줄을 잘 서서 기다리면 스파이더맨(그냥전시물)과 사진을 찍는다)

     (거리중간중간 외국풍경들)

     (걷다보니 또 이벤트를 하길래 쫓아가본다)

     (압!!!! 얘는 @@@@@@@@ 어디서 봤지?.,...암튼 얘@!!)

    (나도 널 찍었닼ㅋㅋ)

     

     (너도 찍어주곸ㅋ)

     (해리포터성안 사진.....이 일로와있네 ㅋㅋ)

    (죠스다!!! 부리나케 뛴 결과 죠스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수 있었다 )

     (죠스를 실물 크기로 만든 조형물이 있었다 신기신기 ㅋㅋ)

     (죠스는 배를타고 사진과 같은 이곳을 한바퀴 돌아나오는 체험코스인데

    중간중간 불도 퐝퐝 터트리고  죠스도 출몰하고 노래도 빠밤빠밤 나오고

    나름 긴장감 높고 물도 조금 튀고 스릴만점?ㅋㅋ 설명하면서 운전해주는 여자 기사님 재밌었다 못알아 듣긴 했지만 ㅋㅋㅋ)

     

     (자~ 이 배를 타고 출발함미당ㅋㅋㅋ)

    (끝으로 해리포터성을 아쉬워하면서 사진한장 찍어본다...)

    아시아탐방 2015. 6. 18. 11:54

    오사카 2박3일 1.여행계획짜기

    총7명의 대식구가 15.7월1일~3일까지 총 2박3일간의 오사카 여행을 떠난다.

    기획,총괄,총무 모두 =근아투어로 정했다.

    고로, 나는 할일이 많다 ㅠㅠ

    그렇지만 처음 다같이 떠나는 여행이라 "두려움"보다 "설렘"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행복하다 ^^

     

     

    <계획짜기>

    일본으로는 정했지만, 초반에 "후쿠오카", "대마도", "오사카"중에 고민을 했다.

    그래도 어렵게 다들 시간을 빼서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의미있고, 재미있는 곳으로 여행지를 정하면서 심사숙고 끝에 고른 곳은 바로 " 오사카!"

    먹다 망한다라는 말처럼 오사카란 곳이 잔뜩 기대된다. 물론,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usj)<<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의 줄임말!

     

    1.여행기간결정!(2박3일)

    2.여행지:오사카 결정!

    3.항공권예약 및 숙박예약 (오사카in시간:오전8시30분, 오사카out시간:밤 7시30분)

     

    우리는 만3일을 원했다. 고로 항공권 예약시 최소한의 가격으로 최대한을 누릴수 있는 그러한 것을 찾아야했으나....

    그나마 비수기인 지금 항공권 예약은 성수기인 시기와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소셜에 나와있던 "오사카2박3일+숙소2박"에어텔을 이용하여 예약하였고,

    1인당 37만원 + 2인1실 기준이므로 1인싱글차지발생=3만원

    결재완료 하였다. 숙소는 = 지아르에사카(에사카역에서 도보7분)

     

    *여행을 떠나기전 3만원씩 5개월간 계비=1인당 15만원,

    그밖에 여행경비 1인당 추가금액=40만원, 총= 55만원으로 오사카 2박3일 여행일정을 짯다* 단, 기타 쇼핑구매등은 각자의 경비로 한다.

     

    4.교통수단예매-주유패스 1일권 구매(1인당 19900원)

    여행을 떠나기전 항공권 및 숙박을 예약 했으니 이제 남은것은 놀것과 탈것,

    즉=교통수단이다.

    교통수단을 떠올리면 살벌한 오사카 교통비에 놀랐지만,

    여러개의 패스권으로 다양하게 즐길수도, 또는 save할수도 있다.

    내가 샀던 주유패스는

    유명 관광지 28곳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니, 이점 꼭 참고바란다.

    그리하여 나는 주유패스 1일권 1장을 구매했다.

    주유패스 1일권은 약 2만원정도, 연속2일권은 약 2만7천원정도의 가격.

     

    나혼자 떠났더라면 인근 교토나 나라나 기타 다른 지역으로도 여행을 떠났겟지만, 많은 인원과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하여 우리는 오사카에서만 알차게 보내도록 계획했다.

    주유패스 1일권을 첫날 사용하여 첫날에 관광지 입장을 많이 하도록 계획했다.

     

    5.공항에서 난바까지 난카이구입 (1인당 난카이 가격=약2만원정도)

    간사이공항에서 중심지까지 이어진 다양한 교통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빠르고 가장저렴한 "난카이고속철"을 이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미리 한국에서 난카이왕복권을 구입하였다.

    공항에서 중심지 난바까지 이동시간은 약 37~40분

    난바에서 숙소며 관광지며 기타 지역으로 환승하면된다.

     

    6.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USJ) 입장권 구입!

    (1인당 약 7만원, 소셜을 뒤지면=무료배송으로 65,000원에 구입,1인=65000원)

    다른 관광지들은 주유패스 사용으로 따로 추가금액이 발생하지 않지만,

    USJ는 입장권이 있어야 입장및 이용 가능 하기에 따로 한국에서 미리 구입

    미리 구입하지 않고 가게되면 길~~~게 늘어진 긴~ 줄을 기다려 티켓을 구입해야 하므로 미리 구입하여 가는것도 좋다. 다만, 출국 7일전에는 미리 구입할것,

    배송기간이나 기타 상황에 맞게 미리 구입하여야 한다.

     

    <교통비와 락커비>

    1일차에는 주유패스1일권을 사용할것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음

    2일차에는 하루통째 USJ에 놀꺼라, 숙소인 에사카역에서 유니버셜까지 지하철1번환승 및 jR오사카환승하여야 한다. 고로 왕복 1인약 900엔정도 사용예정

    3일차에는 돌아가기전 난바와 도톤보리 신사이바시와 같은 쇼핑 명소를 구경하고 한국으로 귀국전 쇼핑타임!

    숙소인 에사카역에서 난바역까지 지하철 비용 발생 = 1인 240엔

     

    1일차와3일차에 무인락커비발생=약2000엔예상(1칸에500엔)

     

     

     

    오사카 2박3일 총 여행경비!

     

    1인=55만원,

    포함사항- 숙소2박+조식1식+주유패스1일권+USJ입장권+난카이왕복권+2,3일차교통비+무인락커이용+7명의 3일간의 식사비포함내역-1인1식에 약6~7천원예상)

    불포함내역-쇼핑 및 기타 경비

     

     

     

     

    기타 1일차~3일차까지의 여행기는 다녀와서 쓸 생각이다.

    메르스 때문에도 걱정이지만, 우리가족 모두 잘~다녀오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