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나 마타타!

이름:  Miss Sophie's(미쓰소피)

기간: 2012.12.02~4(2박3일)
가격: 100유로(트윈룸,조식불포)-2명이면 일반 돔보다 더블,트윈룸이 비수기에 좋음.
청결도: 매~~~우 깨끗 좋음, 화장실/샤워실 포함
체크인/아웃: 15:00/11:00

직원친절도: 매우친절함.

부엌사용 유/무: 유

와이파이: 무료사용

예약방법: 부킹닷컴을 이용해 예약함.

위치: 중앙역에서 한 정거장 i,p pavlo(이피파블로)역에서 걸어서 5~10분(가까움)

이피파블로역에서 가까운 출구 에스컬레이터 타고 나오면 피자집 간판이 있음(이걸꼭봐야함)

바로 올라와서 왼쪽방향으로 직진하면 횡단보도 건너기.

한블럭 정도 가서 또 횡단보도 건너기.

건물하나를 가운데 두고 양갈래 길이 나옴-위든 아래든 원하는데로 가면됨

(위로가면 무슨호텔나옴. 아래로 가다보면 왼쪽에 삼성간판보임)

미스소피 간판이 작음 잘보길.(흰색간판에 검은글씬데 작음)

호텔지나서는 오른쪽으로 골목 보면있고, 밑에길은 삼성간판지나고 바로 왼쪽골목에 있음 

이용후기:

마주보는 건물 두개를 운영하는데 부엌사용하고 싶다 하니

문까지 걸어 잠구고 길건너 건물에 가서 부엌을 설명해줬다.

지도를 주면서 근처에 있는 마트 및 우체국 지하철등 설명 다 해주고,

프라하는 작기 때문에 걸어서 30분이면 관광지까지 갈수 있다며

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다 해었었다. 

유럽에는 우리나라 처럼 서비스 마인드는 좀 낮은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웃으면서 내 질문에 다 대답해 주고,

매일 새것으로 갈아주고 청소해주고, 너무 좋았다.

냉장고도 있어서 마트에서 음식 잔뜩 사와서 먹었던 기억도 있다.

여긴 너무 좋은 느낌만 있어서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