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기) 독일 BMW 방문기

 독일하면! BMW!!!

평소 차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꼭 한번쯤은 가보리라 다짐했는데 결국은 가게되었다. 역시 사람은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가보다.

 

 

BMW를 찾아가는 길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가는편이 가장 편했던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 경제사정과 시간등을 고려했을때...

지하철역을 내려 조금 걸으니 ...

 

 

(나 "BMW" 본사요~~~ 정~~~말 크다.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ㅠㅠ 정~~~말 크다!)

 

 

(BMW 입구에 들어섰을때, 원래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데

나는 운좋은 럭키걸이므로, 이날은 특별 전시? 그런걸 해서 입장료를 내지 않고 들어갈수 있었다) 

 

(BMW MINI, 시승도 해볼수 있다. 나는 소심쟁이라 사진으로만...ㅋ)

 

(현재 공간은 1층입구를 지나 차량이 전시되어있는 공간이다.

이곳저곳 내눈에 이차저차 담아본다)

 

(포뮬러? 포물러? 차다~~~ 눈으로 첨봐서 신기신기,

차가 생각보다 엄청 크다...)

 

 

 

(방문했을 당시가 2013년도~였는데 그때 이미 BMW에서는 전기차가 전시되어 있었다... 그때 당시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BMW 오픈카 ~ 멋지다......언제쯤....)

(이쁘고 귀엽다.)

 

 

 

 

 

BMW 본사를 방문하면서,

특히 13년도에 전기차가 이미 전시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역시 차는 독일차인가...란 생각이 들었다.

갔을땐 2층에서 VIP전시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었다.

1층보다 훨씬 더 많은 차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차에 관심이 많은 나의 입장에서는

정말 궁금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다.